닥플 플러스
지멘스 헬시니어스, ‘헬시니어스’로 사명 변경키로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사명을 헬시니어스(Healthineers)로 변경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독립적인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단계의 일환을,지멘스역시 이번 결정을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해 산업용 AI를 확대하는 전략 실행에 더욱 집중키로 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롤란드 부쉬지멘스 AG 사장 겸 CEO는 이번 결정은 수년 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둔 여정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멘스라는 뿌리에서 출발해, 이제는 독자적인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진화가 기업의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분명하게 반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멘스는 이번 결정을 통해 AI를 현실 세계에서 적용 및 확대하는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게 됐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하는 지멘스만의 독보적인 역량이 이를 가능하게 하며, 수익성 있는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른트 몬탁지멘스 헬시니어스 AG 사장 겸 CEO는 지멘스는 우리의 출발점이자 소중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며, 헬시니어스는 헬스케어 분야의 엔지니어이자 선구자인 우리의 모습을 나타낸다면서헬시니어스라는 이름으로 다음 모두를 위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헬스케어의 혁신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2027년 중 스핀오프 방식으로 지멘스 헬시니어스를 지멘스로부터 분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스핀오프는 2027년 2월 개최되는 양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각각 주주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헬시니어스로의 사명 변경 역시 지멘스 헬시니어스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브랜드 전환 작업은 스핀오프 및 지멘스로부터의 분리가 완료되는 독일 상업등기부등재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법인 및 제품의 재등록 등을 포함한 원활한 브랜드 전환을 위해, 분리 시점부터 3년 동안의 브랜드 전환 계약 기간을 두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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