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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협회, 간병인 표준교육과정 시범 운영
대한요양병원협회가간병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간병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정부지원 간병인 표준교육과정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간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간병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간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표준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교육은 간병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간병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요양병원 실습교육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은 총 16시간으로 이론교육 8시간과 실습교육 8시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간병인의 역할과 업무 이해 ▲신체 돌봄 및 환경 관리 ▲안전관리 ▲감염관리 ▲노인임종간병 등 총 5개 분야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1월 3일30일이며, 교육은 11월 16일12월 11일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대한요양병원협회 명의의 교육 이수 확인증이 발급된다.
교육 신청은 대한요양병원협회 간병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hospitalcare.co.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사무국(02-719-5678, 내선 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간병인력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간병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병인 표준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간병인력 전문성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향후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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