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국회·공공기관·정책전문가, 보건의료 발전에 힘 모은다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해 국회 보좌진, 공공기관, 정책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국회보건의료발전연구회(국보연)와 한국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정책학회는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건의료정책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세 기관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가 보건의료정책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보연은 국회 의원실 소속 보좌관 2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조직이다. 정재훈 회장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 원종용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 김용성 보좌관이 회장을 맡아함께 이끌고 있다. 한국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환자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의료기관 인증평가, 환자안전보고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정책학회는 회원 수만 9500명에 이르는 정책전문가 집단으로 보건의료 분야도 특별연구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재훈 국보연 회장과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이석환 정책학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세 기관은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공감대 형성 ▲국가 보건의료정책 및 관련 제도에 관한 학술적 정책적 이해 증진 ▲보건의료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신뢰서 제고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의견 교류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관련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훈 국보연 회장은 업무협약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상시 소통을 통해 결과가 국민에게 효율적인 정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도 입법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이나 제도를 잘 개발해 실현될 때까지 전 과정에서 머리를 맞대겠다고 약속했다.
이석환 정책학회장 역시 세 기관이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을 이슈화하는 폭넓은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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