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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미래는 연구다"…첫 도전 과제는?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 향설의학연구학술대회가 22일 순천향대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직도 가야할 길: 연구하는 병원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서 연구의 중요성을 되짚고, 연구자들이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의학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2018년부터 의학연구 발전과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위한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의료 AI와 저속노화, 기초임상연구 등 폭넓은 분야의 연구 동향과 성과를 소개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발표를 통해 학술 교류의 기회를 넓힌다.
먼저, 이재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병원의 미래는 연구다 - 연구중심병원 인증,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병원 연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살핀다.
의료 AI 분야에서는 박상준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오남기 교수(삼성서울병원), 양경모 교수(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발제를 맡아, 인공지능 기술의 의료 분야 활용을 중심으로 수술 및 피지컬 AI, 간질환 진료에서의 임상 의사결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저속노화와 건강수명 분야에서는 김희훈 예일대 박사가 노화의 면역대사적 기전 관련 연구를 소개한다.
향설 연구 콜로키움에서는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 분석 등 기초임상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신진 연구자 발표에서는 젊은 연구자들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선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인과 의학 연구자는 13일까지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임상연구협력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학술대회 자세한 프로그램은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임상연구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향설의학연구학술대회 준비사무국(☎ 02-6448-402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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