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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별의료이용 보니…타지역 환자 유입 가장 많은 곳 '여기'
2025년 시도별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타지역 환자 유입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드러났다. 관내 요양기관 이용비율은 대구 지역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지역이 가장 낮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일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시군구별 의료이용 현황을 수록한 2025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째 발간 중이다.
2025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는 의료보장 적용인구, 진료현황, 주요 암질환 및 주요질환 현황, 다빈도 상병 현황 등으로 구성됐다.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포함한다. 2025년 말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5302만명으로 전년 대비 0.04% 증가했다.
2025년 보험료 부과금액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87조 4953억 원으로 작장보험료 76조 9311억원, 지역보험료 10조 5642억원으로 구성됐다.
의료보장 진료비는 총 137조 5098억원이었다. 연간 진료실인원수는 5007만명이며, 진료실인원수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2만 8871원, 월평균 내원일수는 1.92일 이었다.
시도별 의료이용현황을 살펴보면 관내 요양기관 이용비율은 대구가 91.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부산 89.9%, 서울 89.7%대전 86.5%, 울산 85.3% 순이었다. 세종은 54.4%로 가장 낮았다.
타지역 환자 유입비율은 서울이 가장 높았다. 41.8%였다. 그 뒤를 이어 세종이 38.6%, 광주 34.9%, 대전 34.4%, 대구 31.1% 순이었다.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전남이 28만 1892원으로 가장 높았다.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도 전남이 2.35일로 가장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며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도 자료를 등록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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