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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장, 대한재활의학회장 취임
김기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장이 1일 제29대 대한재활의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1년.
김기찬 신임 대한재활의학회장은 10월 23일 열린 2026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활의료의 품질과 안전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찬 신임 회장은 이를 위해 단계별 재활의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고령화에 대응한 방문재활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면서 2030년 세계재활의학회 서울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찬 회장은 1987년 고신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5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베일러 의대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진료부장과 고신의대 학장(20102014년)을 역임했다. 학계에서는 대한재활의학회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와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장대한임상통증학회장대한재활의학회 부울경지회장 등을 맡아 재활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2025년 2월 제12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근로복지공단은 김기찬 창원병원장의 대한재활의학회장 취임은 재활의학 발전과 산재보험 의료재활의 역할 강화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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