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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호 경북의사회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특별상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이 23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특별상을 수상햇다.
이번 수상은 이길호 회장이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재난 의료지원과 국내외 의료봉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길호 회장은 2025년 경북 북동부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힘썼다.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에 기여했으며,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인도주의적 나눔과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역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경상북도의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의사회원 사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이길호 회장은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의사회원 여러분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의 화합과 연대를 이끌고, 지역사회에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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