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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넘은 화합과 소통" 경남·전남의사회 친선교류대회 개최
경상남도의사회와 전라남도의사회는 지난 24~25일1박 2일의 일정으로, 전남 여수에서 제29차 경남전남의사회 친선교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양 의사회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의사회와 전남의사회는 1993년 전남 목포시에서 첫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경남과 전남을 오가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공의 사태 등으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전남의사회가 경남의사회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여수를 찾아준 경남의사회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 의사회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은 답사를 통해 따뜻하게 환대해 준 전남의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993년부터 이어져 온 친선교류대회의 전통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한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의사회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의료 현안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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