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1㎞당 2만원 적립 ‘매칭그랜트’ 기부… 달리면서 나눔 실천
알보젠코리아는 최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마인드런 페스티벌(Mind Run Festival17일)에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건강한 삶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푸른나무재단, KBS N,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 행사는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살 예방, 학교폭력, 중독, 정신질환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는 국내 대표 멘탈 웰니스 러닝 축제다.
알보젠코리아는 대회 취지에 공감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나눔 마일리지 매칭 캠페인을 함께 기획했다. 대회에 참가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은 5㎞, 10㎞ 코스를 함께 뛰며 발을 맞췄으며, 회사는 참가 직원들이 완주한 거리 1㎞당 2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 레이스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대회 공동 주최 기관인 푸른나무재단에 전달해, 마음건강 증진 사업과 학교폭력 피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긴급 상담치료상담전화 운영 등 청소년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차지호 알보젠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숨이 차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내가 딛는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한 걸음씩 모아 뜻깊은 나눔을 완주해 더욱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욱세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제약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보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의약품 기부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속가능한 ESG 경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제약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마인드런 참가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건강한 삶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기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의료진과 환자, 사회 전반에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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