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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 등 국가필수의약품 신규 지정
유소아아미노산 보급에 사용되는 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 등이 국가필수의약품에 추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열고, 이를 포함한 총 8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19일공고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된 품목은 ▲유소아의 아미노산 보급에 사용되는 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제(6%, 10%)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에 사용되는 돼지폐추출물 주사제 ▲급성골수성 백혈병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다우노루비신 주사제 등이다.
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은 의료현장으로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여 중점관리가 필요하다며정부는 이번에 지정된 품목을 포함해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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