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사과학자 양성, 한국형 MD-PhD 학제 혁신 방안 모색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한국형 MD-PhD 학제 혁신 방안과 제도화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KAMC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바비엥2교육센터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학석박사 통합과정의 길이 열린 가운데, 한국형 MD-PhD 학제의 설계 방향을 모색하고 의사과학자 양성을 뒷받침할 연구 생태계 조성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양은배 KAMC 정책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으며, 이종태 KAMC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은정 국회입법조사관이 바이오헬스 주권 확보를 위한 의사과학자 육성을 주제로 의사과학자 양성의 정책적 과제를 짚는다. 이어 김종일 서울의대 교수가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른 한국형 MD-PhD 복합학위 학제 혁신 모델과 제도화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MD-PhD 학제 도입을 위한 학사 제도화와 전주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제도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최재영 연세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교육부 의대혁신지원과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관계자, 이유경 대한의학회 정책이사(순천향의대), 이민구 연세의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종합정리와 폐회는 오후 5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원)장과 교수, 의료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의사과학자 양성에 관심 있는 사람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속 링크는 참가 신청자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사무국(전화 02-6952-9620, 이메일 kamc@kamc.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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