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고…"

이영재 기자2026.10.13 09:53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2026년 데모데이6를 열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불편과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겨자씨키움센터는 2021년 2월 문을 연 이후 해마다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낼 미래위원을 선발육성해 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6기 미래위원 19개 팀은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전문 멘토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연구비 지원 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의 개발 배경과 주요 내용,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발표했다. 참가팀들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불편과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에는 발표팀들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컨벤션홀 한 쪽에 국한했던 부스를 외부 양측 로비 공간까지 확장해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넓혔다. 발표팀들은 독립 부스에서 시제품과 시연 자료 등을 활용해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아울러 19개 팀 전체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포스터 전시존도 별도 마련해 최종 본선에 오른 9개 팀뿐만 아니라 6개월간 함께 달린 모든 팀의 노력과 도전 과정을 조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경상 상임이사(주교), 천만성 사업관리실장(신부), 지상술 보건정책실장(신부) 등을 비롯해 가톨릭의대간호대학 및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기관의 주요 보직자, 교직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2026년 데모데이6’를 열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불편과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2026년 데모데이6를 열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불편과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심사는 각 프로젝트의 참신성, 사업 적시성, 기관 기여도, 예산 대비 효용성, 현장 발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상금 500만원)은 천리안팀(여의도성모병원)의 백내장 수술 전 여러 가지 다초점 인공수정체 체험 클리닉 개발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지금이 바꿀 타임팀(서울성모병원), ▲우수상(상금 200만원)헤모시그널팀(서울성모병원) 옴니가드팀(가톨릭대 간호대학) ReCOUGHvery팀(여의도성모병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나머지 4개 팀은 장려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선보인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의료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젝트별 특성과 개발 단계에 맞춰 관련 기관 및 부서와의 매칭을 지원하고, 추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팀에게는 센터의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과정을 수료한 모든 미래위원에게는 센터 내 공간을 상시 제공하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경상 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겨자씨키움센터는 작은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꽃피워 의료 현장과 헬스케어 산업으로 연결하는 혁신의 장으로 성장했다라며 6기 미래위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이 오늘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현장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상술 신부는 총평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완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미래위원의 아이디어가 의료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데모데이 발표 무대와 전시 부스 현장은 겨자씨키움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다시보기 영상은 해당 채널(http://www.youtube.com/@granumsinapis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9-서울마포-1665호사업자 정보확인
    • 고객센터: 1644-4702이메일: docple-plus@innoc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