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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한길안과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진영 한길안과병원장이 최근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8일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명예방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 병원장은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및 수술 지원과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진영 병원장은 2002년부터 한길안과병원에 재직하며 안과 진료와 실명 예방 활동에 힘써왔다. 2023년 병원장 취임 이후에도 지역사회 의료지원과 해외 의료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시각장애학교 인천혜광학교, 광명원 등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제적 취약계층의 안과 진료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147건의 진료와 44건의 수술을 지원했다. 또 인천 옹진군 장봉도와 자월도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으며, 오는 11월에도 옹진군 대이작도를 찾아 의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강연과 무료 눈 검진을 통해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실명 예방에 앞장서 왔다.
해외 의료진 교육과 의료나눔에도 적극 참여했다. 마다가스카르,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의료진을 초청해 안질환 진단 및 술기 관련 연수를 진행했으며, 라오스와 카자흐스탄 어린이의 백내장 및 사시 수술을 지원하는 등 현지 안과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해외 의료취약계층의 시력 회복에 기여했다.
최진영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한길안과병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명 예방과 의료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누구나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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