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깊고 푸른 춘천의 가을 하늘을 달리다"
강원도 춘천시의사회는 지난 3일 엘레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열린 춘천연합마라톤대회에 회원가족 50여 명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의사회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회원 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라톤 참가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으며, 평소 바쁜 진료와 의료활동으로 인해 함께 하기 어려웠던 회원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 우의도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부득이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은 내년 행사에는 꼭 함께하고 싶다는 아쉬움과 기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요 춘천시의사회장은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올해는 회장으로서 마지막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춘천시의사회가 회원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증진하고, 건강한 의료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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