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바이엘코리아, 세계 눈의 날 맞아 캠페인 개최
바이엘코리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여의도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7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이 시력 변화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지나치지 않고, 주요 망막질환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시기에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과 시력 손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의 부담이 커지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 60세 이상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는 2020년 31만781명에서 2025년 53만7007명으로 5년간 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녹내장 환자도 51만4338명에서 67만3664명으로 31% 늘었다.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관련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는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 캠페인을 통해 ▲연령관련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실명 유발 망막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질환별 시야 변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과 전문의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김재휘 김안과병원 교수는 여의도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눈을 위한 주요 망막질환 바로 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김재휘 교수는 연령관련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병성 황반부종과 같은 망막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한쪽 눈의 시력 변화를 반대쪽 눈이 보완해 질환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일부 질환은 시력 손상이 된 후에는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는 만큼, 평소 시야 변화를 살피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라고 강조했다.
한현미 바이엘 코리아 리드는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 캠페인이 어르신들에게 주요 안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진료와 관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망막정맥폐쇄(RVO)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 손상 치료에 허가된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제 아일리아 8mg(성분명: 애플리버셉트 8mg)를 출시한 바 있다.
아일리아 8mg은 기존 치료제(아일리아 2mg) 대비 4배 높은 몰 용량을 바탕으로, 잦은 내원에 따른 치료 부담이 컸던 nAMD 및 DME 환자에게 장기적인 질환 관리와 치료 지속을 위한 새로운 치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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