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임상신경생리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가 오는 10월 24일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ast Achievements, Current Status, and Future Perspectives of Clinical Neurophysiology를 주제로, 학회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다가올 미래 의료 환경 속에서 학회의 역할을 조망한다.
최근 의료계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도입으로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혁신의 시대에 임상신경생리학에서 다루는 방대한 생체신호 데이터는 미래 의학의 핵심 자산이며, 향후 인공지능을 이용한 대규모 생체신호 분석과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은 질병의 조기 진단, 예후 예측,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게 학회의 전망이다.
김병조 회장(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은 지난 30년이 묵묵히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우리나라 임상신경생리 진료의 표준을 정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구축해 온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미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의료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30주년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가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와 미래 뇌신경 건강을 책임지는 중추적 학회로서 재도약하는 위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학술대회 프로그램 및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ksc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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