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연다…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 개소
대웅제약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이오 제조소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무균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주요 생산 품목은 임상연구용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제품이다.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용인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줄기세포 및 면역유전자 치료제 연구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번 송도 제조소 구축은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를 환자 대상 임상 단계로 연결하고,임상연구에 필요한 첨단바이오 물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웅제약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보유한 연구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의료기관과 산학연병(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확대하고,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첨단재생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인천경제자유구역청,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연세대학교 등 유관 기관 주요 관계자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첨단바이오 연구와 임상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송도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는 대웅제약의 첨단바이오 연구 성과를 속도감 있게 임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용인과 송도를 잇는 임상연구용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진 및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해 바이오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국감 7일 시작…김택우 회장 참고인 채택
- 제일파마홀딩스, 전 계열사와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 다져
- 엔젤로보틱스, 피지컬 AI 연구개발용 웨어러블 로봇 선봬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연다…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 개소
- 의료취약지 만성질환 관리 AI가 주도하면?
- 싸이모신알파1 등 '비권고' 의료기술, 비급여로 380억원
- 손상된 신경 치료 후 몸 속 분해 ‘무선 전자약’ 나온다
- 의료전문직업성 구현을 위한 '의사면허관리원' 필요성(5)
- 천원중 가톨릭의대 교수, 'AOCMP 2026' 초청 강연
- ‘장 지키는 항체’ IgA, 과음 땐 간에서 염증 키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