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근골격계 질환 치료, 낙소졸·오보덴스 역할은"

고신정 기자2026.09.28 14:33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교수(왼쪽)와 함창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교수(왼쪽)와 함창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지난17일부터 19일까지서울드래곤시티에서열린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제40차 국제 추계학술대회에서NSAIDs+PPI 복합제 낙소졸(성분명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과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프(성분명 데노수맙)의 임상적 이점을소개했다고28일 밝혔다.

먼저 17일에는 최일 한림의대 교수(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가런천심포지엄을 통해 낙소졸의요통 3상 연구결과와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낙소졸은지난 3월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통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최 교수는낙소졸은동일 성분 복합제 가운데 유일하게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3상 임상시험을 수행해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라며척추신경외과 진료 현장에서는통증 조절뿐 아니라위장관 부담까지함께 고려해야하는 만큼,낙소졸은임상근거를 갖춘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말했다.

19일조찬 세션에서는 함창화 고려의대 교수(고대구로병원)가 한국인이 포함된 오보덴스글로벌 3상 임상 결과와 함께골다공증 치료에서의임상적의미를발표했다.

오보덴스는 데노수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로,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함 교수는 오보덴스는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임상적 근거를 확보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라며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골다공증 환자에게 검증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