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근골격계 질환 치료, 낙소졸·오보덴스 역할은"
한미약품은지난17일부터 19일까지서울드래곤시티에서열린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제40차 국제 추계학술대회에서NSAIDs+PPI 복합제 낙소졸(성분명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과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프(성분명 데노수맙)의 임상적 이점을소개했다고28일 밝혔다.
먼저 17일에는 최일 한림의대 교수(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가런천심포지엄을 통해 낙소졸의요통 3상 연구결과와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낙소졸은지난 3월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통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최 교수는낙소졸은동일 성분 복합제 가운데 유일하게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3상 임상시험을 수행해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라며척추신경외과 진료 현장에서는통증 조절뿐 아니라위장관 부담까지함께 고려해야하는 만큼,낙소졸은임상근거를 갖춘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말했다.
19일조찬 세션에서는 함창화 고려의대 교수(고대구로병원)가 한국인이 포함된 오보덴스글로벌 3상 임상 결과와 함께골다공증 치료에서의임상적의미를발표했다.
오보덴스는 데노수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로,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함 교수는 오보덴스는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임상적 근거를 확보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라며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골다공증 환자에게 검증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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