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한미그룹, 추석 맞아 취약 계층에 온정 전해

고신정 기자2026.09.21 10:02
ⓒ의협신문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쪽방촌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쪽방촌 특별보호대상자 및 돈의동을 비롯한 서울시 내 4곳 온기창고에 건강키트 150개와 한미 BEE Happy 아카시아꿀 600통을 전달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직접 건강 키트 제작부터 주민 가정을 방문하는 배달에 참여해 사회적 고립감과 건강 불균형을 겪는 고령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에 기부된 아카시아꿀은 한미사이언스의 대표 환경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미 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됐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로 감소하는 꿀벌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업양봉지를 조성하고, 그 수확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는 활동이다.

한편, 한미약품은 2023년부터 서울시와 협업해 동행목욕탕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 4년차를 맞은 동행목욕탕 사업은 최근 3년간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올 8월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2만 5000여 명,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이용 인원은 12만명에 달한다.

서울시 김종수 복지기획관은 추석을 맞아 진행된 기부행사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4년간 동행목욕탕 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한미그룹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내실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창립 53주년 봉사주간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