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세계병원대회 한 달 앞으로…"모든 환자 위한 배움과 실천"
모든 환자를 위한 배움과 실천!
대한병원협회와 국제병원연맹(IHF)이 주최하는 제49차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WHC)가 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주제로 1922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90개국 병원 경영자와 의료인, 정책 결정자, 산업계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WHC에서는 전 세계가 축적한 의료 경험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국의 의료현장에 적용해 궁극적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가치 실현을 도모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첫날(19일)에는 ▲IHF 차세대 리더 워크숍 ▲미국의료경영자협회-IHF 글로벌 CEOCOO 부트 캠프 ▲지속가능한 의료를 위한 제네바 지속가능성센터(GSC) 임원 마스터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이튿날(2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Henry Gallardo 국제병원연맹 회장과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의 기조강연 등 본격적인 연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로는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지속가능한 의료-환자와 의료 인력의 병원 내 여정에 대해 ▲Natalia Allue 박사(스페인 Fundacio Sanitaria Mollet 의료이사) ▲Robert Mardini CEO(스위스 제네바대학병원) ▲Paul Quitiquit 박사(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새크리드하트메디컬센터 병원장) ▲Simon Radmore 상임이사(호주 노던 시드니 지역 보건구 전략 및 최고경영자실) 등이 강연한다.
대한민국 의료의 여정: 발전, 도전과제, 그리고 미래 혁신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과세션도 진행된다.
리더십 세션에서는 ▲효과적인 전략 구축: 복잡성과 변화 속 리더십 ▲의료의 혁신적 전환-의료, 리더십, 시스템의 재설계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 미래의 인력과 조직 구축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인력시스템 과제에 대한 인간 중심 해법 ▲데이터를 실천으로: 리더십, 성과 측정 및 개선 ▲가치 기반 의료의 진전 ? 의료개혁, 리더십, 재정적 지속가능성 등을 다룬다.
임상모델QPS(의료질환자안전) 세션에서는 ▲의료의 접근성 강화: 진료 경로전반의 협력 ▲수술의료 서비스의 발전: 혁신과 질 향상을 통한 환자치료 성과 제고 ▲정신건강의료의 변화: 회복, 형평성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임상 성과 향상-표준과 환자 중심 도구의 역할 ▲간호 실무의 발전: 간호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환자 돌봄 향상 등에 대해 살핀다.
디지털 전환과 AI세션에서는 ▲더 나은 의사결정: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실질적 성과 창출 ▲의료 분야 AI 리더십-거버넌스, 신뢰, 시스템 전반의 통합 ▲혁신사례: AI로 새롭게 만드는 환자 경험과 진료 경험 ▲AI 기반 진료경로: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향상된 의료 성과 등을 점검한다.
환경 지속가능성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임상진료: 의료 성과 향상과 탄소 배출 감축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친환경 병원을 위한 스마트 병원운영 ▲탄소중립을 위한 병원 혁신-회복탄력성, 혁신, 저탄소 의료 ▲핵심 가치를 측정하다: 지속가능한 의료를 위한 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탐색한다.
인간 중심 경험 세션에서는 ▲회복 탄력적인 의료문화 만들기 - 의료 역량 강화와 성과 향상 ▲대규모 의료시스템 혁신-비전에서 실제 성과로 ▲지역사회 역량 강화: 포괄적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의료서비스 실현 ▲더 나은 보건의료체계를 위한 변화: 통합, 형평성 및 조직문화 등을 톺아본다.
21일에는 의료 AI의 실질적 성과 창출-기대를 넘어 실제 의료 현장의 변화로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
강연은 ▲Marc Boom 박사(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 회장 겸 CEO) ▲Mubaraka Ibrahim 최고정보책임자(UAE 에미레이트 보건 서비스 CIO 겸 최고AI책임자) ▲김대진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등이 연자로 나선다.
분과세션 주제발표도 이어간다.
환경 지속가능성 세션에서는 ▲병원 및 보건의료체계의 미래: 저자원 환경에서의 회복력 강화 전략 ▲회복 탄력성을 위한 변화와 적응: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시스템의 미래 구축 ▲제네바 지속 가능성 센터(GSC) 상호 학습 워크숍-병원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이끄는 리더십 등을 공유한다.
리더십 세션에서는 ▲국제환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의료 접근성 확대와 역량 강화 ▲북유럽 의료의 인사이트-글로벌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교훈 ▲보건의료 시스템의 재설계: 거버넌스와 통합을 통한 변화 추진 ▲간호 리더십: 우수한 간호 인력과 더 나은 환자 경험을 위한 리더십 ▲현재의 리더십과 미래 리더의 조건 ▲기존 의료의 한계를 넘어-시스템 전반의 성과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혼란에서 배우기: 더 강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 ▲가장 필요한 곳에서의 혁신-신흥시장을 위한 확장 가능한 솔루션 ▲보건의료시스템 성과 강화-민간 의료의 역할 ▲IHF 차세대 병원 경영 리더들의 시각 등을 진단한다.
인간 중심 경험 세션에서는 ▲환자 경험의 재설계: 통찰, 혁신, 그리고 인간 중심 의료 ▲미래의 리더 육성: 회복 탄력성 있는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 ▲회복탄력성 강화: 의료인력의 유지 및 지원을 위한 전략 등 실천과제에 다가선다.
임상모델QPS 세션에서는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 제공: 의료 제공 모델의 가치 향상 ▲소아 의료의 발전: 더 나은 출발, 더 밝은 미래 ▲더 스마트한 진료 경로: 환자 의료 서비스 혁신 ▲신생아 의료의 발전: 혁신과 협력으로 만드는 더 나은 시작 ▲데이터, 시스템 및 혁신을 통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향상 ▲통합 경로와 조정된 시스템을 통한 심혈관 진료 강화 등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디지털 전환과 AI세션에서는 ▲임상 진료에서의 AI: 진단, 의사결정 및 환자 결과 개선 ▲IHF 암 리더십 네트워크 워크숍: 디지털 혁신과 암 치료의 미래 ▲의료 전반에 AI 를 내재화하다- 업무프로세스에서 운영 혁신까지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가늠한다.
마지막 날(22일)에는 비용과 의료의 새로운 접근-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운영 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연자로는 ▲Henriette Neumeyer 부회장(독일병원연합회) ▲Payman Roshan 수석 부사장 겸 지역 책임자(카이저 퍼머넌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Sara Siegel 대표(딜로이트 영국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Kong Choong Tang CEO(싱가포르 Tan Tock Seng병원) 등이 나선다.
환경 지속가능성 세션에서는 ▲회복력 있는 의약품 시스템 구축: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다: 회복력 있는 보건의료 시스템을 위한 거버넌스와 전략, 임상모델QPS 세션에서는 ▲환자 여정의 전환: 연계 진료, 더 나은 경험, 디지털 전환과 AI세션에서는 ▲AI 기반 인력 혁신: 임상 의료진 지원 및 의료 서비스 강화, 리더십 세션에서는 ▲재정적 지속 가능성: 가치, 인력 및 운영 혁신을 통한 구축 등에 대해 살핀다.
이번 WHC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통역 시스템을 운영한다. 별도의 통역 부스나 수신기 없이 QR코드 접속만으로 휴대전화에서 음성과 텍스트 형태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한국 의료의 혁신 역량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Korea Pavilion 특별관은 Industry관, Hospital관, Culture관으로 구성된다.
Industry관에서는 AI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제약, 로봇 등 첨단 의료산업을 소개하고, Hospital관에서는 해외환자유치특별관 전시와 한국 의료시스템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Culture관에서는 K-컬처와 뷰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세계 의료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병원투어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은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이대서울병원, 세종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해 해외 참가자들에게 K-의료의 현장을 직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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