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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제79차 정기대의원총회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
대한의사협회 제79차 정기 대의원총회가 2027년 4월 24일(토)4월 25일(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4차 회의에서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적합성과 지방 대의원들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교웅 대의원회 의장은 올해 4월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미 한 차례 총회를 진행한 만큼 일부 분과회의 장소에서 나타난 미흡했던 부분은 실무적으로 차근차근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총 일정이 확정된 만큼 의협 정총 일정에 맞춰 시도의사회에서도 대의원 명단과 상정 안건이 기한 내 제출될 수 있도록 자체 총회 일정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의원회는 차기 대의원 책정을 위한 준비 사항도 점검했다. 의협은 임기 3년의 112명의 고정대의원과 회비와 연동된 비례대의원 138명으로 구성되어 회원의 보통직접비밀선거로 선출하고 있다.
비례대의원(138명)은 16개 시도의사회를 대상으로 회비 납부 회원 수 비율에 따라 책정하고 있어, 3년마다 실시되는 대의원 선거에 앞서 해당 시도의사회는 대상 기간적용 기한관련 규정과 같은 사항들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다.
박형욱 법령및정관분과위원장은 정관 제24조에 따라 비례대의원 책정 대상인 3개 회계연도 중 마지막 연도는 올해 12월 말까지 회비를 납부한 회원 수의 비율에 따라 배정한다면서 마지막 대상기간의 적용 기준일이 2027년 3월 31일이 아닌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2027년 1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비례대의원 배정 결과를 건네받고, 고정대의원과 합쳐 각 소속별(시도의사회, 의학회, 협의회 등) 대의원 정수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선출 결과를 제출받아 신임 대의원을 대상으로 제79차 총회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날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회의 시스템을 대의원회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종이 없는 회의를 구현하고, 회의 자료의 신속한 수정 및 공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회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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