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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림 아인병원 센터장, 탈장학회 ‘최우수 수술 비디오상’
한승림 아인병원 센터장(외과)이 최근 열린 제20회 대한탈장학회 학술대회 및 2026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수술 비디오상(Best Surgical Video Presentation Award)을 받았다.
한승림 센터장은 단일공 다빈치 SP 로봇을 활용한 복잡 복벽탈장 수술법을영상으로 발표해 최우수작에선정됐다.
한승림 센터장은 영상에서 다빈치 SP를 활용한 변형 마드리드 복횡근 이완술(Modified Madrid TAR) 수술법을 선보였다. 복벽의 근육층을 정교하게 분리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결손 부위에 가해지는 장력을 줄이면서 복벽을 재건하는 고난도 술기다.
이와 함께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서혜부 탈장 수술기법 강연을 진행해, 서혜부복벽 탈장 분야 전문가로서 앞선 술기를 공유했다.
한승림 센터장은 3년 연속 KAROS(한국로봇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대한탈장학회에서도 최우수 학술구연상(2023), 최우수 수술 비디오상(2024), 최우수 수술 비디오상(2026)을 잇따라 받았다.
한승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복잡 복벽탈장 치료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의 가능성과 술기를 학술적으로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로봇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센터장은 약 2.7cm의 단일 절개만으로 다빈치 SP를 이용한 복벽탈장 로봇수술을 성공시켰으며, 복잡 복벽탈장을 비롯한 고난도 탈장 분야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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