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박언휘 원장, 9회 생명사랑음악회 성황
이 순간 살아있음은 축복입니다.
박언휘 원장(대구박언휘종합내과의원)이 주최하는 제9회 박언휘 원장과 함께 하는 생명사랑음악회가 9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성황리에 열렸다.
박언휘종합내과의원,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주최, 슈바이처나눔재단, 국제생명살리기본부가 주관으로 올해 아홉번째를 맞는 음악회는 시민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진대식 단장(KBS 아침마당 출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곽수연이 사회를 맡고, 계명문화대 공연음악학부 밴드 어글리 캣츠, 통기타 듀오 어쿠스틱 프랜즈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가요, 발라드, 한국무용, 민요, 색소폰 연주, K-팝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박언휘 원장도 시 낭송을 통해 직접 출연했으며, 대구여고 유란합창단, 여성보컬밴드 JINNY, 색소폰 앙상블 The Bless, 지순희무용단, 셔플댄스 GOGO 등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언휘 원장은 바다내음처럼 신비롭고 사랑하는 연인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처럼, 우리들 가슴속 아프고 슬픈 묵은 체증을 사라지게 하는 건강 힐링 음악회가 어느덧 9년째로 접어들었다. 비록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면서, 신이 주신 하나뿐인 귀중한 생명을 치유하고 살리는 일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면서 지금 이 순간 살아있음은 가장 큰 축복이다. 먼 훗날 우리의 사랑이 부메랑이 돼 모두에게 행복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박언휘 원장은 그동안 의료 활동뿐만 아니라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문화 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 지난 1996년부터 최근까지 울릉도, 독도를 비롯해 소록도 등 도서산간 지역과 베트남, 필리핀 등 국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1만 5000명이 넘는 환자에게 인술을 펼쳤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대구경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억1억 5000만원 상당의 독감 백신을 기부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와 이웃의 외로움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우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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