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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전남광주통합시,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온정’
전라남도의사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을 돕기 총 6000만원의 구호성금을 마련해전달했다.
12일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라남도의사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의료봉사 활동과 관련해 현지에서 활동하는 의료봉사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성금 지원에 더해,현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긴급 의료구호 활동에도나서기로 했다.
13일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현지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9월 5일에는 이희수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장이 현지를 방문해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소모품 등 긴급 의료구호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과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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