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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비뇨의학과그룹, '제7회 네트워크 병원 심포지엄' 개최

최승원 기자2026.08.10 12:29
골드만비뇨의학과 그룹은 9일 제7회 골드만비뇨의학과 네트워크 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그룹은 9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제7회 골드만비뇨의학과 네트워크 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네트워크 병원 심포지엄은 비뇨의학 분야에서 최신 학술 지견을 공유하고 교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네트워크병원 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개원의, 교수, 전공의가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근거 중심 비뇨의학세션에서는 이정우 경희의대 교수가 요로감염(UTI) 가이드라인을, 오경택 연세의대 교수가 하부요로증상 및 전립선비대증(LUTS/BPH) 가이드라인을 각각 발표했다.

HoLEP 술기 리뷰 세션에서는 류제만조정호류경호 원장(골드만비뇨의학과)이 각각 대용량 전립선, 소용량 전립선 홀렙 수술과 요실금 감소를 위한 홀렙 술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개원가에서도 난이도 높은 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세미라이브 요로결석 수술 세션에서는 민승기 원장이 반강성 요관경 수술(Semi-rigid URS)에 대한 유용성을, 나준채 원장은 로봇 보조 연성요관경 수술(RIRS and Zamenix)에 대한 심도있는 실전 술기를 공유했다.

새로운 술기 제안 세션에서는 신동호 가톨릭의대 교수가 회음부 전립선 생검(Perineal Prostate Biopsy)을, 조인창 경찰병원 과장이 비뇨의학과 의원에서의 복강경 수술 적용 사례를 발표해 개원가 술기의 외연 확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배재현 고려의대 배재현 교수가 방광통증증후군 환자 치료 접근법을, 김재현 순천향의대 교수가 국소 전립선암의 최적 치료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민승기 골드만 네트워크 병원 그룹 위원장(학술위원장)은 오늘 나누는 치열한 고민과 따뜻한 교류가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우리에게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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