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레보텐션 20년 신뢰 잇는다" 안국약품, 순환기 영역 확장
안국약품은 지난 1~2일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레보살탄플러스(S-암로디핀/발사르탄/인다파미드)와 페바로젯 1/10mg(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출시를 기념한 CORE 심포지엄을 열었다.
1일 고혈압 세션에서는 최근 개정된 고혈압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혈압 관리와 고정용량복합제의 역할을 조명했다.
김학령 서울의대 교수는 혈압약 복용의 근본 목적은 혈압 강하 자체가 아니라 혈압 조절을 통해 심혈관사건 위험을 낮추는 데 있다면서 암로디핀은 반감기가 길고 심혈관사건 위험 감소와 혈압변동성(BPV) 조절에도 강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S-암로디핀은 부종 부작용을 개선한 대안이 될 수 있으며, 발사르탄은 심부전심근경색 예후 개선 근거가 확인된 성분이라며, 레보텐션과 레보살탄의 유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해영 서울의대 교수는 레보살탄플러스의 국내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3제 복합제의 필요성과 이뇨제 성분 선택 시 고려할 점으로 소개했다.
이 교수는 이뇨제를 추가하는 3제 요법에서는 혈압 강하 폭보다 안전성과 24시간 안정적 작용이 더 중요하다면서 레보살탄플러스는 국내 임상 3상에서 기존 2제 복합제(S-암로디핀/발사르탄) 대비 수축기 혈압을 6.3 mmHg 추가로 낮췄고, 주요 전해질 관련 부작용은 단 1건도 보고되지 않아 유효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2일 진행된 이상지질혈증 세션에서는 한국인 환자를 위한 최적의 LDL-C 관리 전략을 비롯해, 스타틴 단독요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복합요법의 필요성, 페바로젯 1/10mg 출시에 따른 치료 영역 확대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전윤경 부산의대 교수는 기존 스타틴 치료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스타틴 이상반응 및 불내성 문제를 언급하며, 피타바스타틴이 지닌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혈당 상승 위험과간 독성이 낮고, 약물대사경로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피타바스타틴의 강점과 함께 국내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근거로 페바로젯 2/10mg 및 4/10mg이 보여준 우수한 LDL-C 강하 효과와 임상적 가치를 강조했다.
한승진 아주의대 교수는 페바로젯 1/10mg의 국내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적용 대상군을 당뇨병 고위험군, 다약제를 복용 중인 고령 환자군, 심혈관 위험을 동반한 신규 환자군 등 세 그룹으로 세분화해 제시한 한 교수는 저용량 옵션의 추가로 환자 상태에 따른 한층 정밀한 맞춤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안국약품은앞으로도 임상 근거와 학술 활동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차별화된 CV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순환기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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