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마음의 힘이 필요하세요? 지금 달려보세요"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달린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오는 10월 17일(토) 여의도공원에서 국민 정신건강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6 마인드런 with 서울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한다.
이번 행사는 KBSN, 대한신경정신의학회, BTF푸른나무재단, 아침편지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 특별후원과 대통령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마인드런은 단순한 기록 경쟁이나 달리기 대회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회복 여정이다. 올해에는 서울 청소년 페스티벌과 연계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모여 마음 건강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10km,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직접 참여해 공감과 동행의 의미를 더하며, 아웃사이더, 박용택유희관 등 셀럽, 임바, 디어, 안은태 등 러닝 인플루언서들도 참가한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방송인 윤형빈의 사회로 경서, 아웃사이더, 슬리피 등이 음악과 메시지를 담은 힐링콘서트를 선보이며, 현장에 마련된 정신건강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에서는 달리는 기쁨과 함께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홈페이지(www.mindrun.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총 참가 인원은 7000명이다.
최준호 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은 달리기와 같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우울과 불안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회복력을 높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신건강 증진법이다. 몸을 움직이는 습관, 즉 수면운동생활 리듬을 함께 돌보는 라이프스타일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마인드런 패스티벌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모두의 정신건강 증진과 청소년들의 밝은 내일을 위해 의사, 환자,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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