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이일재 아주의대 교수,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과제 선정
이일재 아주의대 교수팀(아주대병원 성형외과)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사업은 미국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혁신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수팀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올해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연구는 아주대의료원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미국 하버드의대가 해외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연구팀은 상처 인식 AI, 로봇 제어, 3D 바이오프린팅 및 전기방사 기반 출력 기술을 통합한 피지컬 AI 기반 환자맞춤형 창상 치료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첨단 바이오 제조 기술을 융합해 환자 맞춤형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국내 의료기기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재생의학 원천기술을 융합하고 글로벌 인허가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의료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일재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아주대의료원의 연구 역량과 국제 공동연구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지컬 AI 기반 환자맞춤형 창상치료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내 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사면허원, 전문가 규제기관 아닌 가장 강력한 보호막"
- 서정성 부회장,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에 정수기부터 찾은 이유?
- 검체검사 수탁기관에 검사비 '직접' 지급 법안 등장
- 윤성환 전문병원협회장 "의료체계 혁신 마중물 되겠다"
- 한미약품, 항혈전제 ‘피도글’ 10년 추적 연구 발표
- 종근당, 美 키오라와 망막질환 신약 라이선스 계약...상업화 추진
- 한 번의 사고, 세 번의 소송
- 복지부, 의료사고 이력 공개 선 긋기 "필수의료 기피 우려 균형 검토"
- '약 배송' 확대 신호탄, 플랫폼 웃고 약사회 뿔났다
- 로봇 인공고관절 수술, 초기단계부터 정밀도·안전성 확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