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진흥원,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수행기업 공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 수행기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는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 지원▲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글로벌 마케팅 비용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전문 컨설팅 지원은 국내외 컨설팅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글로벌 신약 개발, 인허가, 법무세무특허관세유통 전략 등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과제당 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은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국가별 인허가 획득, 품목 등록, 허가 유지변경 및 갱신 등 국가별 규제 요건 대응 비용을 기업당 연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글로벌 마케팅 비용 지원은 글로벌 학회전시회파트너링 행사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트랙1과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트랙2로 구분되며, 트랙별 연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수출 피해기업에 대한 우대 항목을 추가했다며 진흥원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www.khidi.or.kr) 공지사항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14일 1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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