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강청희 의협 전 상근부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
보건복지부가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7월 20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 강청희 이사장은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신임 이사장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이 그간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및 통합돌봄의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해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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