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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JW중외제약, 혈액종양내과 대상 ‘판타지 심포지엄’ 개최

고신정 기자2026.07.16 10:32
ⓒ의협신문

JW중외제약은 지난 11~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판타지(FANTAS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판타지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성분명 포스타마티닙나트륨수화물),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토실리주맙),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카르복시말토오스수산화제이철착염)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1일에는 정종헌 국립암센터 교수가 ITP 치료에서 타발리스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타발리스가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고유의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및 일본 3상 임상에서 나타난 타발리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공유했다.

특히 기전적으로 혈전 형성 위험도를 높이지 않아 자가면역 배경을 가졌거나 혈전 고위험군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지현 충북의대 교수(충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스페인미국이탈리아프랑스 등 다국적 리얼월드 데이터를 소개하며, 타발리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이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약제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국내 환자가 타발리스 단독 투여 후 치료를 중단한 이후에도 혈소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된장기 무치료 관해 처방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ITP 진료 환경에서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12일에는 페린젝트와 악템라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최대호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암으로 인한 빈혈(CIA) 환자에서의 정맥 철분 치료를 주제로 기능성 철결핍에는 정맥 철분치료가 필수적이다이라며 페린젝트는 국내 3상 임상 결과 1000mg 단회 투여만으로도 빈혈 교정 효과를 입증한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경희의대 교수(경희의료원 혈액종양내과)는 CAR-T 세포 및 이중항체 항암 치료 시 발생되는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악템라를 소개했다.

이 교수는 IL-6 신호 억제제인 악템라를 통해 항종양 효과 저해 없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CRS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타발리스페린젝트악템라와 관련한 다양한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과의 학술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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