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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전국 응급의료체계 완성"
보건복지부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해 새로 53곳을 선정(인증기간: 2026. 11. 12029. 10. 31)한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회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대한응급의학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전국 규모의 응급의료체계가 완성됐다고 평가하고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해당 권역에 발생한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진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종사자 교육과 재난응급의료 대응을 담당하는 등 응급의료체계에서 가장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응급의학회는 국민적 관심과 우려의 대상의 됐던 응급실 미수용 문제도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시행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확대했다라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53곳으로 확대하면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사업 전국 확대의 중심적인 기능과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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