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아시아 당뇨병 연구 글로벌 위상 제고 나선다
대한당뇨병학회가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열린 제14회 FEN(Forum Endokrinologi Nasional) 및 PIT PERKENI 2026 학술대회(6월 27일인도네시아 반둥) 기간 중 인도네시아내분비학회(PERKENI)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김성래 이사장을 단장으로 손장원 총무이사, 김소헌 국제협력이사, 서다혜 국제협력간사, 오승준 법제이사, 이용호 임상연구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학회는 이번 MOU를 통해 당뇨병 및 내분비질환 분야의 학술 교류,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공식화하고, 아시아 지역 내 당뇨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학술대회 상호 참여 및 발표 기회 확대,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발굴, 전공의 및 젊은 연구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당뇨병학회가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그간 아시아 각국 학회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인도네시아내분비학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지역 학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가톨릭의대 교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당뇨병 관리와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 내 당뇨병 관련 학회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아시아 당뇨병 연구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학술대회 상호 참여, 공동 심포지엄 개최,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마련 등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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