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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원장, 한중수교 34주년 기념포럼 참석

이영재 기자2026.07.12 20:03
박언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총재(대구·박언휘종합내과의원)는 10일 열린 한중수교 34주년 기념 포럼에서  “34년의 역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함께 평화를 만들고 번영을 이루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박언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총재(대구박언휘종합내과의원)는 10일 열린 한중수교 34주년 기념 포럼에서 34년의 역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함께 평화를 만들고 번영을 이루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중수교 3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동북아 평화질서와 한중 협력의 전략적 역할을 주제로 한중수교 34주년 기념포럼을 열고, 한중 협력의 미래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관계와 학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동북아 평화 공존을 위한 연대에 뜻을 같이 했다.

박언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총재(대구박언휘종합내과의원)는 34년의 역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함께 평화를 만들고 번영을 이루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 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 파트너로서의 의미도 전했다.

박언휘 총재는 34년 전 양국은 미래를 향한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외교관계를 수립했고, 이는 단순한 국교 정상화를 넘어 신뢰와 협력, 공동 번영을 향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었다라면서 지난 34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여러 도전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해 왔다. 경제와 문화, 교육과 학술, 과학기술, 의료, 지방교류와 인적교류에 이르기까지 양국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박언휘 총재는 우리는 과거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게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함께하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동북아 정세 속에서 상생과 공존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포럼의 주제인 동북아 평화질서와 한중 협력의 전략적 역할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번 논의가 양국이 함께 고민해야 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간외교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박언휘 총재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경제문화예술교육언론의료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양국 국민 간 이해와 신뢰를 넓혀 왔다. 앞으로도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국민과 국민을 연결하는 민간외교의 힘을 더욱 키워 지속 가능한 한중 협력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함께 평화를 만들고 함께 번영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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