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지씨셀, 바이오 4사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협력
지씨셀은 7일 본사에서 엑셀세라퓨틱스코아스템켐온진메디신지씨씨엘과 세포유전자치료제산업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핵심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신약 개발사의 개발 및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지씨셀은 CGT CDMO 사업을 중심으로 규제과학(RA)과 제조품질관리(CMC) 컨설팅, 임상 및 상업용 의약품 생산 등을 담당하며, 참여 기업들은 ▲엑셀세라퓨틱스-세포배양 배지▲코아스템켐온-비임상독성시험▲진메디신-바이러스 벡터▲지씨씨엘-바이오분석 및 임상시험 센트럴랩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연계해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CGT 산업의 핵심 역량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CGT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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