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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PMC박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경기도 평택 PMC박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종합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기준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350개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는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실 수가 인상응급실 내원 후 24시간 이내 시행한 응급수술 수가 가산24시간 진료기능 유지를 위한 응급실 인력 당직비용 지원 등을 통해 응급의료중환자 진료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이어 바람직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평택 PMC박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시작해 진료 역량을 지속해서 확대, 2016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현재 13개 진료과와 뇌심혈관척추관절통합재활 등 주요 전문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응급중증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PMC박병원은 오는 8월 건강증진센터와 인공신장센터를 개설, 예방검진사후관리부터 만성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의료서비스 체계를 확대하고, 응급중증진료 등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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