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1억원 기부
지역의 한 기업인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황재윤 ㈜리하온 대표이사는 최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발전후원회 사회사업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리하온(LIHAON)은 1986년 현대스프링으로 출발해 약 40년간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온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다. 경남 울주군 온산읍과 밀양 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 첸나이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취약계층 고용, 지역사회 공헌,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를 실천하며 사람 중심의 ESG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황재윤 대표는 당장 치료가 시급함에도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건강을 회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환자들을 위해 선뜻 큰 나눔을 실천해주신 황재윤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도움이 꼭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백병원 발전후원회와 인당후원회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개인기업단체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의료와 경제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의 출산 지원취약계층 미숙아 치료아동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의 치료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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