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비만연구의사회, 실전아카데미 "GLP-1 등 개원가 실전 노하우"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만치료 전략과 최신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7월 4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에서 2026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실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전아카데미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비만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만클리닉 운영과 세팅을 비롯해 GLP-1 수용체 작용제 활용법, 장기 유지요법,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운동 및 영양관리 등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신 비만치료제의 실제 처방 사례와 체중 감량 이후 유지치료 전략, 요요현상 예방 방안 등 개원가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민정 이사장은 최근 마운자로와 위고비의 등장으로 비만 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이럴 때일수록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실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학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진료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진 회장도 비만치료는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의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최신 근거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임상 역량 강화와 근거 중심의 비만치료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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