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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영진약품과 ‘풀미쿨·리네졸린’ 공동 판매
대웅바이오가 영진약품과 풀미쿨 분무용 현탁액(성분명 부데소니드)와 리네졸린(성분명 리네졸리드) 등 전문의약품 2종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영진약품은 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대웅바이오는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추진해 나간다.
풀미쿨은 기관지 천식과 유소아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네뷸라이저를 통해 약물을 미세한 입자로 분무해 흡입하는 방식으로 투여되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환자군에 처방될 수 있다.
리네졸린은 내성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등 치료가 까다로운 그람양성균 감염증에서 활용될 수 있다.
유영기 대웅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풀미쿨과 리네졸린은 각각 호흡기항감염 치료 영역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품목이라며 대웅바이오가 축적해 온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호흡기항감염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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