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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교수, 분자·세포생물학회 2028년도 회장 당선
김재범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8년도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989년 창립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이학, 식물, 농림수산, 식품학, 의약학 등 생명과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현재 2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기초학문 분야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학문 발전과 연구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
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해마다 동계학술대회, 미래컨퍼런스,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식 소식지(웹진)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또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Molecules and Cells를 발간하는 등 국내외 생명과학 연구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범 교수는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회의 전통과 학문적 가치를 바탕으로 연구자 간 신뢰와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문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면서 변화하는 생명과학 연구 환경 속에서도 학문의 깊이와 혁신의 균형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범 교수는 이승복 회장(2026년 회장)과 이정원 차기 회장(2027년 회장)의 뒤를 이어 2028년 1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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