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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 교수, 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신임 회장 취임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내과 한승엽 교수(사진)가 대한신장학회 산하 신이식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이식연구회는 신장이식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전문가의 순수 학술 모임이다. 1999년 5월 첫 준비 모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승엽 신임 회장은 최근 국내에서 신장이식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문가 사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이식연구회를 통해 관련 의료진의 다양한 학문적 교류를 폭넓게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신장이식 성적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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