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성애병원장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 임명
신임 성애병원장에 김영진 전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
김석호 성애의료재단 이사장은 1일 성애병원장 이취임식과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성애병원장 이취임식에는 김석호 이사장장석일 의료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진료과장이 참석했다. 심규호 전임 병원장은 고문으로 추대했다.
심규호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병원장 재임 기간 동안 함께 힘을 보태준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김영진 신임 병원장을 중심으로 성애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심규호 병원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관(NEW SH)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서비스와 고객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병원의 대외 이미지 향상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신임 병원장은 200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1년 신경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11년 성애병원 신경과장으로 부임, 고객만족실장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아 병동 증설비수술치료센터 신설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의료 인프라 구축 등 병원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며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과 중장기 병원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영등포구치매지원센터장대한치매학회 보험간사 등을 맡아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성애병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김배근 진료부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이진영 고객만족실장을 진료부장 겸 고객만족실장으로 발탁했다.
성애병원은 이번 보직 인사를 계기로 진료 역량과 환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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