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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룡 전 의협 법제이사, 부산시 이전 개원
전선룡 전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산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35년 타향 생활을 접고, 고향 부산에 산맥 법률사무소를 이전 개원했다.
전선룡 대표변호사는 1991년 부산 부산동고등학교(35기)를, 1996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했다. 울산지방검찰청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 법무관을 역임했다. ㈜코오롱그룹 첫 사내 변호사로 발탁, 경영기획실 법무담당 이사와 법무총괄 상무로 재직하며 MA인사노무공정거래조세 등 기업법무 업무를 총괄했다. 20182021년 제40대 의협 집행부 법제이사보건복지부 의료인행정처분심위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며 의료 현안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형사민사행정뿐만 아니라 가사상속학교 폭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건을 수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토지보상실무연구]를 출간했다.
전선룡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여생을 나고 자란 부산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자 정든 고향에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서울에서 배우고 익힌 27년 간의 경험을 고향 부산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고 인생 2막을 여는 소감을 밝혔다.
사무소 주소는 (48058)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KNN타원 1002호다. 연락처(051-746-9211, jsy19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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