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민간 구호 활동가는 한국 인도주의 중요 자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25일 서울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2026년 KDRT 의료팀 신규 대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팀 민간인력풀 신규 대원의 활동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하일수 KOFIH 이사장과 KDRT 의료팀 민간 대원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KDRT 의료팀 민간인력풀 운영 체계와 교육훈련 과정 등 구호 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공유했다. 또 파견 TASK 분류 활동과 VR 기반 이동식 병원 운영 탐색 활동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임무를 점검했다.
하일수 이사장은 신규 대원들의 헌신은 우리나라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대원들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고(故) 이종욱 박사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된 기관으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이종욱 박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인도적 위기 대응과 보건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앞으로도 KDRT 의료팀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보건의료 인력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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