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성형외과의사회, 중국 길림성 대표단과 의료미용 산업 교류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반준섭)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국 길림성 대표단과 한중 의료미용 분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류회에는 중국 길림성 상무청과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관계자를 비롯해 길림성 성형미용산업협회, 길림대병원 등 의료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성형외과의사회와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요 성형외과 및 피부과 의료기관 관계자가 자리했다.
행사에서 우리나라는 한국 성형외과 및 피부과 분야 전문의 교육체계와 학술활동, 의료서비스 발전 현황 등을 소개했다. 중국 측은 길림성 의료미용 산업의 발전 현황과 의료자원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양측은 성형외과피부과 분야의 학술교류, 의료진 연수, 전문교육 프로그램,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교류회에는 길림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중국 공립병원 의료진과 길림성 의료미용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기술 발전과 국제 협력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반준섭 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의료미용 분야에서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만남이 양국 의료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성형외과의사회는 앞으로도 국제 학술교류와 의료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성형외과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 의료진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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