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제8기 부산광역시의사회 의료정책 심포지엄 성료
부산지역 보건의료정책의 산실인 제8기 부산광역시의사회 의료정책 심포지엄이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이벤트 D홀에서 열렸다.
부산시의사회 의료정책 심포지엄은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현안에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지역의사회를 중심으로 의료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2019년 전국 시도의사회 가운데 처음 개설했다. 의료정책 심포지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도 중단 없이 계속됐다.
올해 의료정책 심포지엄에는 백종헌 의원서지영 의원김양국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부산시의사회 김태진 회장상임이사구군 의사회장 및 회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 갈 주역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참석, 현재 보건의료정책의 현 주소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개회식은 박선영 부산시의사회 정책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개회식에서는 이영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준비위원장과 국민의힘 백종헌(금정구)서지영(동래구) 의원의 현장 축사를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은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의료정책 심포지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에서 의료정책을 공부하는 모임이라면서 의료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가장 관심이 있고, 향후 관심을 기울어야 할 주제를 엄선했다라고 밝혔다. 김태진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봄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고, 의사는 오롯이 환자 진료에 집중함으로써 보람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1부 강의는 허준 부산시의사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제1강 필수의료 어떻게 살릴 것인가? -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장욱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 ▲제2강 개원의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의료법 분쟁 사례(최청희 법무법인 CNE 대표번호사)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제2부는 김보석 부산시의사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제3강 의료요양 돌봄통합 사업(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 ▲제4강 부산시에서 바라보는 통합돌봄 사업(김태석 부산광역시 돌봄정책팀 주무관) 강의가 이어졌다.
제3부는 김양원 부산시의사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제5강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법률적 검토(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6강 새로운 대한민국 의료, 새로운 의료 리더십(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제 강의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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