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한간학회 국제학술지 'CMH' IF 21.7 기록
CMH는 2020년 SCIE 등재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등재 당시 IF 3.987에서 출발해 불과 6년 만에 21.7에 도달하며, 국내에서 발행되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가운데서도 가장 두드러진 성장 사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대한간학회가 축적해 온 학술 역량과 더불어, CMH가 국제적으로 연구자들에게 신뢰받는 간질환 전문 학술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CMH가 바이러스성 간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간섬유화, 간경변, 간암 등 간장학 주요 분야에서 주로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수준 높은 연구 결과들을 원저와 종설 형태로 지속적으로 게재하며 국제적 인용 영향력을 확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임상과 기초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범위, 엄정하면서도 신속한 동료심사 시스템, 국제 편집위원회 중심의 편집 전략이 학술지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
임영석 대한간학회 이사장은 CMH의 이번 성과는 대한간학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전 세계 저자와 심사위원, 편집위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며, 국내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가 세계 간장학 연구의 중심 무대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이게 된 것은 우리나라 간질환 연구와 진료의 수준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면서 대한간학회는 앞으로도 CMH가 세계 간장학을 선도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 CMH 편집장(서울의대 교수보라매병원)은 Impact Factor 21.7은 CMH가 축적해 온 학술적 신뢰와 출판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간질환 분야의 핵심 주제를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연구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임상과 기초를 잇는 중개연구와 정밀의학 분야의 우수 논문을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저널의 학술적 깊이와 공공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MH는 1995년 창간 이후 간질환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폭넓게 다뤄왔으며, 영문화 전환과 국제화 전략, 편집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세계 연구자들이 신뢰하는 국제 학술지로 성장해 왔다. 대한간학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심사, 우수 논문 유치, 신속한 출판 프로세스를 통해 CMH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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