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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임종한 국시원장 취임 "미래형 보건의료 국가시험 기반 마련"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5일 서울 광진구 본관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한 제10대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종한 원장의 임기는 2029년 6월 14일까지 3년이다.
임종한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예방의학과 작업환경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보건의료 전문가이다.
아울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보건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공공보건 분야 발전에 앞장서 왔다.
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시원은 보건의료인의 자격을 검증하는 국가시험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국가시험 기반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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