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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인 인제의대 교수, IDEN '젊은 연구자상'
강석인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가 11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학술대회(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IDEN 2026)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강석인 교수는 75세 이상 고령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술 후 임상 결과와 예후 인자: 전국 코호트 연구(Clinical outcomes and prognostic factors in elderly patients aged 75 years with early gastric cancer after endoscopic resec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를 발표,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 조기위암 진단과 내시경 치료를 받은 75세 이상 환자군의 장단기 임상 결과와 예후 인자를 분석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75세 이상 고령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술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장기 치료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인 교수는 내시경 절제술 이후 임상 결과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예후 인자와 위험 요인을 함께 분석, 고령 환자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
강석인 교수는 고령 환자에서도 적절한 평가를 바탕으로 내시경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가 환자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DEN)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설립한 국제 학술단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37개국에서 1200여 명이 참석, 약 300여 편의 초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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