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박종홍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장 취임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장에 박종홍 나손사이언스 대표가 취임했다.
박종홍 오송바이오헬스협회장은 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나손사이언스 사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오송바이오헬스협회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특히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 발굴과 정책 제안 기능을 확대해 회원사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은병선 오송바이오헬스협회 초대회장(㈜로덱 대표이사)은 이임사에서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가 사단법인 오송바이오헬스협회가 되었을 때만큼 기쁘다. 신임 박종홍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한 경험 많은 리더로서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충북 오송을 중심으로 구성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 산업 클러스터 협의체다. 바이오헬스 기업과 지원기관 간 상생 협력과 긴밀한 네트워크 활동을 2024년 9월 설립했다.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 ▲정책 건의 및 규제 개선 ▲전문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 기관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투자 유치 지원회원사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진단헬스케어 등 전문기업과 연구기관 39개와 충북 오송지역 12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오송지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주요 국가기관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청주오송 첨단임상시험센터(충북대운영중), 베스티안병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바이오 관련 임상시험기관 및 연구기관이 상주한 국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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